모두의 재테크 소재민이 전력설비·원전주의 흐름을 코스피·코스닥 지수 박스권과 연결해 설명하는 영상이다. 오세혁 진행자와의 대화 형식으로, 대장주와 중소형주 중 어느 쪽이 유리할지, 원전과 SFC·ESS 중 어느 쪽이 더 매력적인지에 대한 개인 전망을 다룬다.
발표자는 전력설비·원전주가 나쁜 섹터라서 못 오르는 것이 아니라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 갇혀 있어 산업 이슈가 수급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환경 때문이라고 말한다. 코스피 박스권 돌파 여부와 코스닥 860 돌파 여부에 따라 대장주와 중소형주 중 어느 쪽에 힘이 실릴지가 갈릴 것이라는 전망,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원전보다 SFC·수소에너지 쪽에 무게를 두는 개인 전망을 전달한다.
발표자는 조선·방산·화장품처럼 실적이 좋아도 오르지 않는 섹터가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며, 종목이 움직이는 것은 실적이 아니라 "시장이 걔한테 관심을 줄 수 있는 시장 분위기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전력설비는 AI 인프라 같은 산업 이슈가 시장을 주도할 때만 움직이는데, 지금은 금리·중간선거 같은 시장 이슈에 관심이 쏠려 있어 산업 이슈가 수급을 끌어오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원래 산업 이슈들이 "바톤 터치하듯" 클라우드 AI→데이터센터→전력설비→원전→전선 순으로 순환하며 시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지금 시장은 박스권 안에 갇혀 있어 이 순환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발표자는 시장 지수가 박스권(대략 6,600~7,100)을 벗어나려면 특정 섹터가 아니라 "주식이라는 것 자체의 투자 심리"가 좋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 전에는 산업 이슈가 등장해도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차트를 예로 들며 전력설비·원전은 코스피 지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하고, 이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박스권 하단(6,600 부근)에서 매수하고 상단(7,100)에서 매도하거나, 7,100을 돌파했을 때부터 다시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그 전까지는 "조급해 봐야 아무런 답이 없다"고 말한다.
지금 얘네들 막 나쁘고 막 그런 그런 종목 아니라고 그냥 생각 없이 계속 사지 마시고
발표자는 코스피 박스권 상단(7,100) 돌파에는 삼성전자·하이닉스의 힘이 필요한데, 이 경우 코스닥으로의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반대로 코스닥이 박스권 상단(860)을 먼저 돌파하면 중소형주에 대한 매력이 커지면서 반도체 소부장, 전력설비 중소형주 쪽으로 자금이 쏠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전력설비 대형주(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보다 산일전기·일진전기 같은 중소형주가 코스닥 강세 국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신규 진입을 고민하는 경우라면 그중 LS일렉트릭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고 밝힌다. 다만 이미 들고 있는 종목은 그대로 유지하면 된다고 덧붙인다.
발표자는 코스닥이 돌파하고 코스피가 못 뚫는 상황이 오면, 삼성전자 비중을 줄여 그 영향권 종목(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동진쎄미켐, 리노공업 등)이나 하이닉스 영향권 종목(한미반도체, 하나비전, SKC 등 기판 관련주)으로 포트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이런 판단을 돕기 위해 이번 주 금요일 코스닥 860 돌파 여부가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발표자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24시간 정보를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방송 중 좋아요 개수가 역대 최고 기록인 200개를 넘기는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닉네임을 언급하는 등 일정 시간을 할애한다.
발표자는 원전과 SFC(보조 전력원) 중 하나를 고르라면 SFC를 선택한다고 말한다. 이유로 원전은 SMR 등 이슈가 있어도 전 정권의 탈원전 정책 논란과 맞물려 현 정권이 적극적으로 육성하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든다.
대신 원전을 통해 만든 수소에너지가 재생에너지로 인정받는다면 수소 생태계가 커질 수 있고, 이 수소를 쓰는 발전기가 SFC라는 설명이다. 그는 "원전이 전고점을 뚫고 날아갈까 아닌데 중간에 왠지 수소가 자연스럽게 바톤 터치를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원전·전력설비가 사라지는 산업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SFC·ESS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적당히 환승하는 관점을 제시한다.
원전은 전고점을 갱신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발표자는 ESS 관련 종목으로 삼성SDI를 제시하면서, 최근 전고체 관련 이슈가 있는 중소형주(이수스페셜티케미컬)를 예로 들어 시장이 대장주보다 2등 종목에 자금이 몰리는 흐름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ESS 점유율 자체는 삼성SDI 계열보다 높다고 말하면서도, 두 종목의 방향성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정리한다.
영상 중반(약 19:54~22:27)에는 오픈채팅방 안내와 좋아요 200개 달성 이벤트가 포함돼 있다. 박스권 수치(코스피 6,600~7,100, 코스닥 860)와 원전·SFC 전망은 발표자 개인의 판단으로 제시된 것이며, 실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